[30초뉴스] 김용건, 39살 연하 여성과 화해…"아이 위해 최선 다할 것"
배우 김용건의 아이를 임신한 39살 연하 A씨가 김용건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김용건은 입장문을 통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3일 "김용건으로부터 임신한 아이를 낙태하라는 강요를 받았다"면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2008년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지난4월 A씨가 임식 소식을 전하면서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초뉴스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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